기자

유지연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라이프스타일부 기자입니다.

응원
6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2

유지연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7.21 00:00 ~ 2021.10.21 23:50 기준

총 773개

  • "명품을 왜 백화점에서 사?"...김혜수·조인성 내세운 1조 전쟁

    1조 원 넘은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에서 주요 플랫폼으로 굳히기 경쟁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온라인 명품 플랫폼들이 최근 김혜수(발란), 김희애(트렌비), 조인성(캐치패션), 주지훈(머스트잇) 등 수억 몸값의 톱스타들을 대거 기용해 TV 광고에까지 나선 이유다. 한 온라인 명품 업계 관계자는 "가품 우려가 없고 인기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며 사용자 친화적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면 시장이 커지고 고객층이 확장되는 등 성장 가능성이 있다"며 "초고가 명품 브랜드뿐만 아니라 준명품 혹은 신명품 등 가격 저항력이 낮은 브랜드 패션 상품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기회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2021.10.21 06:01

  • 멀쩡한 재고 찢어버렸다? 공개 망신당한 '코치 가방' 무슨일

    미국 패션 브랜드 코치가 세금을 줄이기 위해 재고 상품을 고의로 파손한 뒤 버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두고 팔리지 않은 재고 상품을 고의로 손상해 재고 가치를 낮추는 방식으로 세금을 회피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코치의 이번 재고 파손 논란도 지속 가능성을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패션 회사의 이중적 태도를 보여준다는 반응이 많다.

    2021.10.16 08:00

  • 창고에 구찌·프라다 가득…온라인 명품, 박스 보면 정품 안다? [르포]

    병행수입은 공식 수입 업체가 아니더라도 개인이나 일반 업체가 같은 브랜드의 상품을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제도다. 업계 관계자는 "주로 현지 사업 노하우가 없는 신생 업체일수록 재고 창고서 물건을 수입해 올 확률이 높다"며 "수입 업체의 의도와 달리 가짜가 섞여 있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롯데온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명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정품이란 걸 믿을 수 있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추세"라며 "결국 믿을만한 병행수입 업체들만 입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9.13 06:00

  • 칼 라거펠트 후계자 “온라인쇼? 패션쇼 무대가 정말 그립다"

    2019년 디올 남성복으로 자리를 옮긴 킴 존스는 그의 특기인 ‘협업’을 통해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지난 2월에는 올해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을 발표한 뒤 펜디와 디올, 로마와 파리를 오가며 벌써 내년 봄·여름 컬렉션 작업에 한창인 킴 존스를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칼 라거펠트의 후계자로 지목된 것에 대해 킴 존스는 "디자이너로서 라거펠트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영광이다.

    2021.09.09 06:00

  • 사람은 모이는데 수익은? 요즘 백화점의 ‘생존 공식’

    지난 2월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을 필두로, 지난달 20일 롯데백화점 동탄점, 27일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가 차례로 문을 열었다.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는 것이 익숙해진 시대, 접근성 면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 오프라인 매장은 일단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을 끌어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축구장 2개를 합친 것보다 큰 최대 규모 식품관을 만든 더현대 서울의 ‘테이스티 서울(1만4820㎡)’을 비롯,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전체 영업 면적의 27.7%를 식음 업장으로 구성했다.

    2021.09.03 05:00

  • ”하루 버려지는 꽁초 1200만개비“ 담배회사에 3가지 따진 ‘닦장’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즐겼던 황 씨는 10km 마라톤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황승용 닦장은 "한 번은 해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하는데 냉장고가 버려져 있어 당황한 적이 있다"고 했다.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에게 이득이 되어야 환경 운동도 지속해서 할 수 있다는 게 황승용 닦장의 생각이다.

    2021.08.31 05:00

  • 美 대표 명품기업 카프리홀딩스 CEO 바뀐다…조슈아 슐먼 임명

    마이클 코어스, 베르사체, 지미추 등의 유명 브랜드를 거느린 미국 명품 기업 카프리 홀딩스가 24일 조슈아 슐먼((Joshua Schulman)을 마이클 코어스의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카프리 홀딩스는 미국 잡화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지난 2017년 영국 구두 브랜드 지미추, 2018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

    2021.08.26 14:11

  • '라방' 13번만에 매출 520억…요즘 이들 뜨면 10분만에 완판

    일명 '라방'으로 불리는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판매자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말한다. 무신사 부티크가 자사 라이브 방송 채널 ‘무신사 라이브’를 통해 방송한 ‘메종 키츠네’ 편이 화제다. 지난 11일 오후 8시부터 무신사가 직매입한 메종 키츠네의 인기 제품

    2021.08.26 05:00

  • ‘돌밥돌밥’에 대세 된 배반밀…“포장재만 14개” 플라스틱 골치 [식문화 대전환]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코로나 19 시대의 식생활 변환에 대한 질문을 던질 때마다 적지 않게 들었던 말이다. 1년 전과 비교해 가정 간편식, 배달 음식을 포함한 상품화된 음식에 대해 ‘거부감 줄어 이용을 늘리고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실제로 지난 주말 동네 돈가스집에서 2인 기준 음식

    2021.08.24 05:00

  • "엄마, 저녁은 뭐 시켜먹어요?" 한국인 35%가 이렇게 산다 [식문화 대전환]

    중앙일보와 SM C&C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 프로’(Tillion Pro)’가 전국 20대~60대 남녀 2523명에게 ‘코로나 2년 차의 식생활’에 관해 물었다. 중앙일보가 SM C&C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 프로’(Tillion Pro)’와 함께 전국 20~60대 25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끼니의 절반 이상을 배반밀로 대신한다는 응답

    2021.08.24 05:00

  • 한밤 사냥개 풀어 송로버섯 찾았다, 어느 화장품 덕후 집념

    코로나19 이후 뷰티 산업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번에 나오는 ‘화이트 트러플 마스크’에 들어가는 화이트 트러플(송로버섯)은 이탈리아 북부 알바 지역에서 자생하는 재료다. 글레이즈먼 _뷰티 산업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산업이다.

    2021.08.20 05:00

  • 루이비통 가방 샀더니 명세서엔…온라인 명품 '파정 싸움'

    머스트잇·트렌비·발란 등 국내 명품 플랫폼 3사의 지난해 거래액은 약 4100억 원으로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의 25%를 차지했다. 사업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해외의 명품 부티크나 온라인 플랫폼, 병행 수입 업체 등을 활용해 백화점보다 낮은 가격으로, 보다 다양한 제품을 쉽게 쇼핑할 수 있게 한다는 전체 틀은 비슷

    2021.08.18 05:00

  • 이때가 가장 맛있다! 여름 와인 ‘상그리아’ 특집

    스페인어로 ‘피 흘리는’이란 의미가 있는 상그리아는 본래 레드 와인을 활용해 만들지만, 지역에 따라 화이트 와인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①와인이 베이스 음료일 것 ②천연 시트러스 과일 추출물이나 조각이 들어갈 것 ③추가 향신료 성분이 들어가도 된다 ④단맛 성분이 들어간다 ⑤발포성을 가진다 ⑥알코올 도수는

    2021.08.14 09:00

  • 잠실 토박이 ‘로티(LOTTY)’가 성수동에 월세 낸 이유

    1989년 서울 잠실의 테마파크 롯데월드와 함께 탄생한 캐릭터 ‘로티(LOTTY)’다. 공간 구성 및 운영은 팝업 스토어 전문 운영사 ‘프로젝트 렌트’와 함께했다. 공간 구성 및 운영을 담당한 최원석 프로젝트 렌트 대표는 "둘리를 제외하면 우리나라에서 거의 1·2위를 다투는 강력한 캐릭터 자산을 가진 로티의 힘을 실감

    2021.08.12 05:00

  • 이러니 구찌가 5위 밀려났지…요즘 명품 주고객 MZ세대 남자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가 소비를 주도하고, 여성 못지않게 남성(Man)도 명품 구매에 적극적이었으며 ‘메종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등 이른바 신(新)명품 브랜드가 트렌드를 이끌었다는 것이다. 온라인 명품 소비에 가장 적극적인 세대는 25~34세에 이르는 밀레니얼 세대였다. 이우창 캐치패션 대표는 "스스로

    2021.08.11 05:00

  • 프랭크 게리·BTS가 디자인한 루이비통 트렁크 구경해 볼까

    그 중 루이비통의 상징적 제품인 ‘여행 가방(트렁크)’를 활용한 쇼윈도 아트가 눈길을 끈다.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 200명과 함께 만든 트렁크로 전 세계 루이비통 매장의 쇼윈도를 장식할 예정이다. 루이비통 비주얼 이미지 디렉터 페이 맥로드는 "이번 쇼윈도 아트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저명한 인물 200인의 작

    2021.08.07 09:00

  • 잊고싶었던 배꼽티·깔맞춤…'세기말 패션' Y2K가 돌아왔다

    이번에도 2000년대 초반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벨벳 소재의 트랙 수트, 스웨트셔츠, 배꼽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재미있는 것은 Y2K 스타일을 온몸으로 겪어낸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자)보다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 출생자)가 Y2K 패션에 더 열광하고 있다는 점이다. 트렌드 분석

    2021.08.06 05:00

  • MLB·내셔널지오그래픽·디스커버리…“이게 어디서 만든 옷이야?”

    과거엔 주로 패션 브랜드 상표를 들여와 국내 실정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 팔았다면, 최근엔 패션 브랜드가 아닌 상표를 사와 패션 브랜드로 선보이는 것이 대세가 됐다.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역시 환경 관련 비영리단체이자, 방송 채널로 잘 알려진 브랜드를 패션 브랜드로 탈바꿈시켰다. 한 업계 관계

    2021.08.04 05:00

  • 나도 인테리어 호구? "정신 차리니 7000만원 계약 사인"

    30대 직장인 이모 씨는 최근 서울 은평구 10년 차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예상보다 훨씬 비싼 인테리어 시공 가격을 절감했다. 최근 온라인 인테리어 관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시공 가격이 생각보다 고가여서 고민한다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 한 인테리어 시공 업체 관계자는 "대략 2억원짜리 시안을 가져와 5000만

    2021.07.29 05:00

  • 찢어진 눈에 탄탄한 몸매···연 130억 버는 'Z세대 이상형'

    가상 인간 가운데 로지와 릴 미켈라가 특히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람 같기’ 때문이다. "1세대 가상 인간인 사이버 가수 아담이 오래 가지 못한 이유가 뭘까요. 기술이 어색해서라기보단 당시 공중파 TV 채널 외에는 딱히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아닐까요. 지금은 가상 인간들이 활동할 수 있는 디

    2021.07.28 05:00

  • ’에트로’이어 ‘오프화이트’까지…명품계 포식자 LVMH

    지난 1월 세기의 ‘딜(deal)’로 회자했던 미국 보석 업체 ‘티파니’ 인수 이후에도 최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오프 화이트’의 지분 상당량을 인수하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지난 18일 LVMH 계열 사모펀드 ‘엘 캐터튼’은 5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의 지

    2021.07.23 05:00

  • 수영장 있다고 럭셔리 하우스? 요즘 진짜 부자 집은 이렇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 회사 ‘나이트프랭크’ 한국지사의 최유나 대표는 바로 이 소프트웨어가 앞으로 고급 주거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최 대표는 "한국의 고급 부동산 시장은 이제 막 시작"이라며 "국내 주택 공급 업체들이 기존 주거 상품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는 시점"이라고 했다. 최 대표는 "

    2021.07.21 05:00

  • 신발장? 냉장고?…다 못 마신 와인 보관하는 깨알 팁!

    와인 전용 냉장고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 보통 가정용 냉장고의 온도는 2~3℃ 정도인데, 레드 와인은 10℃보다 낮은 온도로 마실 경우,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이 아주 거칠게 표현된다. 와인 전용 냉장고에 보관할 때 레드 와인이 많다면 18℃에 가깝게,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

    2021.07.17 09:00

  • 지금 가장 뜨거운 BTS와 루이비통이 만났다...“관습과 편견에 도전한다”

    지난 7일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출연한 루이비통 패션쇼 영상이 화제다. 20m 높이의 구조물에서 BTS 멤버들이 루이비통 옷을 입고 모델들과 함께 등장해 공간을 거닐면서 서로 시선을 맞추는 감각적 영상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 같다는 호평을 받았다. 버질 아블로의 루이비통 패션쇼에 BTS가 등장한 것도 의

    2021.07.1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