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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펼쳐지는 절경을 내 품 안에 ‘달빛연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무르익어가는 가을을 즐길 수 있는 포천펜션으로 인기!

점점 무르익어 가는 가을 단풍의 정취를 마음껏 즐겨보고 싶었던 직장인 K씨(27)는 이번 주말 직장 동료들과 함께 떠날 추계 야유회 준비에 한창이다.

유독 이 맘 때쯤이면 단체 모임의 야유회를 비롯해 학생들의 수학여행까지 전국 방방곡곡 가을을 만끽하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모여 들기 시작하는 만큼, 어떻게 하면 좀 더 특별한 가을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여행코스를 계획하는 일에도 정신이 없다.

그러나 K씨는 주변 지인들로부터 추천 받은 포천여행이 있어 한결 안심이 된다. 계절 마다 바뀌는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포천여행은 이미 많은 여행객들이 손 꼽고 있는 가을 여행지 중에 여행지이기 때문.

그 중에서도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물이 함께 공존하는 포천단체펜션 ‘달빛연가’(대표 김상태)에서 1박 2일 머무르기로 계획하고 있는 K씨는 하루 빨리 주말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위치한 ‘달빛연가’(www.moonlovehouse.com)는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싶은 이들이거나, 삼삼오오 모여 앉아 지인들과의 두터운 친목을 쌓길 원하는 이들 등에게 특별한 공간을 마련해주고 있는 대표 포천펜션이다.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거리에 위치해 무척 편리한데다, 서울 도심과는 다른 푸르른 자연이 펜션 주변에 펼쳐져 있어 가족여행, 커플여행, 단체여행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이 즐겨 찾고 있다.

특히 펜션 주변에는 청계산을 비롯한 강씨봉, 산정호수, 한탄강, 운악산, 백운계곡, 일동온천지구, 베어스타운, 아침에고요 수목원 등 각 계절의 절경을 즐기기에도 좋은 여행지도 즐비해 있어 가을을 맞아 단체 야유회 및 모임 등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달빛연가’의 각 객실은 오붓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가족룸, 단체룸, 황토방, 황토가족방 등으로 마련되어 있어 어머님의 품처럼 편안한 군인면회펜션으로도 인기. ‘달빛연가’를 찾았던 이들 중에는 군인면회펜션으로 ‘달빛연가’를 방문한 뒤, 그 때의 기억을 잊지 못해 제대 후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달빛연가’를 다시 찾는 이들도 있다.

이에 포천펜션 ‘달빛연가’의 김상태 대표는 “언제나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친환경펜션으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쉼터 같은 ‘달빛연가’가 되겠다”고 전했다.

알록달록 물들고 있는 가을의 절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요즘, 경기도 포천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 까.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물이 어우러지는 ‘달빛연가’의 보다 자세한 객실안내 및 예약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31-536-373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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