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성적 나쁘면 엄마가 왕따…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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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인기리에 종영된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 나왔던 국제중학교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오늘 8일 방송되는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엄마의 자격 편'에서는 국제중학교를 보낸 엄마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자녀를 국제중학교에 보내기 위한 엄마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국진, 장성규 아나운서와 김상미 선생님, 김은실 선생님을 모시고 국제중학교에 대한 궁금증, 국제중학교를 보내기 위한 팁 등을 알아봤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선생님들과의 자리에서 MC 김국진과 장성규 아나운서는 두 선생님들이 밝힌 교육에 대한 엄마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살벌한 이야기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또 국제중학교를 보내기 위한 노력과 과정, 국제중학교에 보낸 엄마들의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국제중학교를 보낸 엄마들의 스타일은 8일 목요일 밤 11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엄마의 자격 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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