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청소년이 닮고 싶어하는 롤모델 초청 콘서트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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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롤모델의 역할은 중요하다. 꿈을 꾸게 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다. 하지만 롤모델을 직접 만나기란 쉽지 않다. 휴넷은 청소년들이 닮고 싶어 하는 롤모델을 초청해 ‘롤모델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7월부터 시작해 김영희 전 세르비아대사, 아주대 이국종 교수, 무한도전 김태호 PD 등이 강사로 나섰다. 11월에는 ‘Future Science’를 주제로 한국원자력연구소 정인순 고문, CHA의과대 정형민 교수, KAIST 오준호 교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명진 박사, 한글과 컴퓨터 대표를 했던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전하진씨가 강연할 예정이다.

문의 1588-6559 www.jrhu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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