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소식] 건양종합건설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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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종합건설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노블레스' 아파트 33평형 1백가구를 분양 중이다. 마감재를 계약자가 입주 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마이너스옵션제를 적용한다. 분양가는 1억4천2백만원이며 석계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다. 계약금 10%만 내면 중도금은 전액 융자알선한다.

02-912-7400.

◇ 천양엔터테인먼트는 경기도 안양시 안양1동에서 젊은 층 전용 테마상가인 더존 아카데미를 분양 중이다. 기존 아카데미극장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하 1.지상 3층이다. 분양가는 4평 기준으로 4천8백50만~6천9백50만원선이다. 9월 20일 입점예정이다.

031-444-0069.

◇ 쌍용건설은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뒤편에 짓는 쌍용플래티넘 오피스텔(2백29실) 지하 아케이드를 분양하고 있다. 10~49평형 21개 점포로 분양가는 평당 5백60만~5백80만원이다. 입점 예정은 2003년 10월. 3호선 경복궁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다.

02-749-8885.

◇ 일성레저는 경주 관광단지 안에 짓는 '경주보문콘도' 를 분양한다. 내년초 완공 예정으로 17평형 4백78만원, 19평형 5백57만원, 28평형 7백91만원, 35평형 1천26만원이다. 신용카드로도 살 수 있다. 가족 7명이 가족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고 계약과 동시에 전국 16개 체인점을 이용할 수 있다.

02-558-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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