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조원대 커피시장에서 “커포션액상캡슐커피”가 태풍의 핵 !!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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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취업난과 베이비붐세대의 은퇴시기가 맞물리면서,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이 고용불안에 따른 일자리 창출이나 재취업의 일환으로 나타나는 기업 형보다는 가족의 생계가 달린 생계형 창업이 대부분이다.

창업을 시작할 때는 신중한 선택과 집중이 요구한다. 자본금은 한정되어있고, 수익을 낼만한 창업 아이템은 그에 따라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이템 선정시 유행 업종보다는 유망업종선택이 매우중요하다.

● 3조원대 커피 시장을 잡아라

주위를 살펴보면 틈새시장은 존재하며, 국내 단일시장으로서 가장 크고 매년2천억원씩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국내커피시장규모가 3조2천억 시장의 틈새를 노려보자. 최근 몇 년간 고급 원두커피의 대중화와 소비심리 변화에 따라 급속하게 성장한 커피 산업은 각 상권별 특징에 따라 대형, 중형, 소형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에 이르기까지 세분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나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도 최소 4천~5천만 원 내외면 창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창업비가 20%인 1천만원에 가능한 커피전문점이 있어서 장안에 화제다.

● 어느 곳이든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커포션 액상원두 캡슐커피

커포션액상캡슐커피는 고가의 커피머신 없이도 진하게,연하게,시원하게,따뜻하게,향긋하게,달콤한커피라떼까지 즐길 수 있는 액상캡슐커피로서, 집, 회사, 학교, 등산, 낚시, 야외레저 생활에 간편하게 휴대하여 물만 있으면 최고급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고, 커포션커피는자판기커피,봉지커피,캔커피보다는 맛이 좋아서 남녀노소. 직장인,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액상원두캡슐커피이다.

● 1280만원으로 판매점 20곳 운영

소자본창업자는 혼자상권분석, 나홀로 영업, 광고 및 홍보등 진행하는 것이 무리가 있으며, sj통상(대표 이상재)에서는 창업비용을 초도물품비용,20곳 섭외 설치비용 및 홍보비용 등 일체의 모든 비용을 1280만원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영업방침을 만들고 전국 시,군,구 지역별 총판점을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본사 영업지원팀이 상권 분석을 통해 대형식당,가든,스크린골프장,휴게소,pc방,매점,찜질방,터미널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20곳의 판매처를 개설하여 인계해 주므로서 영업경험이 없는 초보자나 주부, 투잡을 원하는 직장인 및 퇴직자들에게도 손쉽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초기에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중에 특징이다.

커포션커피대리점에 대한 자세한 창업설명은 홈페이지(www.copotion.co.kr)및 전화문의(02-477-3849)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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