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일 22주년 기념 축하 리셉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1면

독일 통일 22주년 기념 축하 리셉션이 9일 서울 성북동 주한 독일대사관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티안 불프 전 독일 연방 대통령, 이홍구 전 총리,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하트무트 코쉭 독일 재무차관(전 독·한 의원협회 회장)과 주한 외교사절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불프 전 독일 연방 대통령, 류우익 통일부 장관,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폴터 부피에 헤센주 총리 부부.

박소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