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고가 제5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짜릿한 9회말 역전승으로 4강에 합류했다.
부산공고는 27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8강전에서 8-10으로 뒤지던 9회말 잇단 상대 실책과 2안타를 묶어 3득점, 배명고에 11-10으로 역전승했다.
7회까지 10-5로 앞서 4강을 눈앞에 뒀던 배명고는 8회말 수비에서 3점을 내주고 9회말 내.외야진이 실책을 3개나 저질러 패배를 자초했다.(서울=연합뉴스) 이상원기자
입력
부산공고가 제5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짜릿한 9회말 역전승으로 4강에 합류했다.
부산공고는 27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8강전에서 8-10으로 뒤지던 9회말 잇단 상대 실책과 2안타를 묶어 3득점, 배명고에 11-10으로 역전승했다.
7회까지 10-5로 앞서 4강을 눈앞에 뒀던 배명고는 8회말 수비에서 3점을 내주고 9회말 내.외야진이 실책을 3개나 저질러 패배를 자초했다.(서울=연합뉴스) 이상원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