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는 올 상반기(1~6월)중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4천5백억원 상당의 자산을 매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하이닉스가 올해 초 발표한 1조원 이상의 자산매각계획 가운데 상반기 목표인 4천억원을 웃도는 실적이다.
하이닉스는 상반기 중 걸리버스 농구단.수처리 시설.영동사옥.자사주 등을 매각했고 하반기에는 박막액정화면 표시장치(LCD)사업 양도와 유가증권 매각 등으로 자구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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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는 올 상반기(1~6월)중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4천5백억원 상당의 자산을 매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하이닉스가 올해 초 발표한 1조원 이상의 자산매각계획 가운데 상반기 목표인 4천억원을 웃도는 실적이다.
하이닉스는 상반기 중 걸리버스 농구단.수처리 시설.영동사옥.자사주 등을 매각했고 하반기에는 박막액정화면 표시장치(LCD)사업 양도와 유가증권 매각 등으로 자구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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