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중국내 모니터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이르면 7월부터 난징(南京) 현지공장에서 LCD모니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TFT-LCD(박막 액정표시장치)의 가격 하락에 따라 중국에서도LCD모니터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기존 난징공장에 연산 25만대 규모의 LCD모니터 라인을 깔아 하반기부터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입력
LG전자는 중국내 모니터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이르면 7월부터 난징(南京) 현지공장에서 LCD모니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TFT-LCD(박막 액정표시장치)의 가격 하락에 따라 중국에서도LCD모니터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기존 난징공장에 연산 25만대 규모의 LCD모니터 라인을 깔아 하반기부터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