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금융권 퇴직자 창업 컨설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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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한미은행 퇴직 임직원 8명이 15일 퇴직자들의 창업 지원과 벤처 육성을 위한 컨설팅회사인 '한국알앤씨파트너' 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한미은행 전무 출신인 성준경씨가 회장을 맡고 한빛은행 출신 은행원 7명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금융권 퇴직자를 위한 사업모델 개발 및 벤처 보육, 인터넷 수익모델 개발 등에 대한 각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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