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 유한양행

중앙일보

입력

부작용 없이 암세포의 신호전달 체계를 억제하는 항암제 개발 소식에 개장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대장암.폐암.췌장암.백혈병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먹는 항암제 'YH3945' 를 개발해 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前)임상시험을 진행 중" 이라며 "쥐를 대상으로한 실험에서 효과를 봤다" 고 주장했다. 그러나 신영증권은 이 회사의 3개월 목표가격을 6만8천원으로 제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