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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십지, 英 왕자비 배를 뚱뚱하게 포토샵 처리했다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

 미국 가십지인 스타誌가 캐서린 미들턴 영국 왕자비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미들턴이 임신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포토샵 보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스타지는 최신호 커버스토리를 통해 토니 탄 싱가포르 대통령 부인인 메리 탄과 건배를 하는 미들턴이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스타지의 사진과 원래 이미지를 겹쳐서 분석하며, 스타지 사진의 복부 부분이 포토샵으로 뚱둥해 졌다고 주장했다. 스타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이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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