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에서 매주 월요일 제공하는 전국 아파트 시세가 보다 정확하고 광범위한 정보를 담아 독자들에게 제공된다. 중앙일보는 11일부터 조사 대상지역을 확대해 폭넓고 정확한 시세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서울.수도권지역에는 '분양권 시세' 를 추가 서비스한다.
이와 함께 중앙일보조인스랜드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joinsland.com)를 통해 보다 상세한 아파트.분양권 시세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새로 서비스되는 정보는 시세 조사 지역이 확대됐을 뿐 아니라 최근 6개월 동안의 시세변동 폭 등 상세하고 알차게 꾸몄으며 해당 아파트 매물이 새로 소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