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증권 민후식 애널리스트는 8일 인텔의실적발표는 삼성전자의 박스권(21만원∼23만원)을 높이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전망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다만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악화와 지난달 발표된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적자확대가 큰 폭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누른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닉스는 주가가 하방경직성을 보이겠지만 15일 DR 가격결정일까지는 여전히 리스크가 있다며 `중립'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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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증권 민후식 애널리스트는 8일 인텔의실적발표는 삼성전자의 박스권(21만원∼23만원)을 높이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전망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다만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악화와 지난달 발표된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적자확대가 큰 폭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누른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닉스는 주가가 하방경직성을 보이겠지만 15일 DR 가격결정일까지는 여전히 리스크가 있다며 `중립'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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