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모어증권 `월정수수료제' 업계 첫 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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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모어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체결주문 100회까지 한달에 3만원의 수수료를 내면 되는 주문전용시스템을 개발해 8일부터 서비스를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이 시스템을 이용한 선물, 옵션 거래수수료도 각각 0.002%, 0.15%의 최저수준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겟모어증권은 작년 5월에 영업을 시작한지 1년만에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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