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포토] 그래 너 잘났다

중앙일보

입력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타격코치 라마 존슨(우)과 제리 크로포드 주심 사이에 체크스윙 판정을 놓고 언쟁이 붙었다. 뒤에 서 있는 사람은 토니 뮤저 로열스 감독. [알링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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