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재해구호성금 50억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7면

삼성은 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재해구호성금 50억원을 기탁했다. 6일 서울 신수동 전국재해구호협회 에서 강호문(사진 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삼성사회봉사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