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안양, 요코하마 1-0 제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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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안양 LG가 27일 나가노 마쓰모토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한정화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안양은 국가대표 이영표, 박용호와 부상치료 중인 안드레를 제외한 1군선수 16명이 출전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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