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간 건강식품 ‘그린파워리버캅’ 출시! 침묵의 장기 간(肝), 리버캅으로 지킨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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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명의 탄탄한 조직력을 구축한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가 최근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그린파워리버캅’(식약청 품목제조 신고 제 2004-경인청-0055-0065 호)을 출시, 알로에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그린파워리버캅’은 세계적으로 간 질환 보조제로 인정받은 ‘밀크씨슬’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밀크씨슬은 엉겅퀴 풀의 일종으로 2000년 전부터 유럽 민간에서 간 건강을 목적으로 사용돼 왔다.
밀크씨슬 추출물은 식약청으로부터 2010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의 개별 인정 현황을 분석 결과,간 기능 실험을 통해 GOT, GPT(간 건강지표 나타내는 효소)수치 개선을 인정받아 전반적인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소재다. 특히 기능성분인 ‘실리마린’을 식약청기준 1일 최대함량인 130mg을 주원료로 함유하였다. 뿐만 아니라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천연원료 비타민7종과 미네랄4종을 함유해 에너지 대사 활성에 도움을 준다.

부원료 역시 간에 좋다고 알려진 표고버섯균사체 추출물,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운지버섯 추출물, 민들레 추출물, 울금 추출물, 알로에베라겔, 굴 추출물인 타우린, 세인트존스워트¹, 글루타치온² 등을 함유하고 있어 종합적인 간 기능 개선에 도움 받을 수 있다.

‘그린파워리버캅’은 주원료, 부원료의 원물까지도 단 1%의 중국산원료가 함유되지 않고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감색료를 함유하지 않은 3무제품으로 유지가 전혀 함유되지 않은 정제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잦은 음주와 과중한 업무 및 스트레스로 여름철 지친 현대인들에게 추천할만하다.

그린알로에 정광숙 대표는 “간은 해독작용부터 지방의 소화, 각종 영양소 대사와 저장, 1000여 가지 이상의 효소를 생산해 몸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화학반응에 관여하는 등 500여 가지의 일을 하는 중요한 장기”라며 “70%이상이 손상되어도 자각증상(본인이 느껴서 말하는 증상)이 없는 침묵의 장기로 알려진 만큼 사전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린파워리버캅은 밀크씨슬 추출물과 천연 비타민‧미네랄을 주원료로 함유해 간 건강은 물론 균형 잡힌 영양섭취까지 챙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린알로에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 동아일보 주최, ‘코리아탑브랜드어워드’에서 ‘혁신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다.

자연을 담은 과학으로 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그린알로에는 정직한 품질로 고객들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전파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간 건강 대표브랜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린파워리버캅’은 9월초쯤 출시될 예정으로 많은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그린알로에

문의 080-234-6588
홈페이지 :http://www.greenaloe.kr/

*세인트존스워트¹ : 우울증과 연관된 불안, 스트레스, 월경전증후군, 만성피로, 만성통증과 같은 많은 신체적 조건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출처-네이버 백과사전)
*글루타치온² : 간에서 만들어지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매우 강력한 항산화효소로 알려져 있다.
이 효소는 활성산소가 간이나 폐, 심장, 혈액 등을 손상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체내에서 글루타치온을 가장 많이 저장하고 있는 곳은 간이며 여러 가지 음식을 통해서도 간에 저장된다.
(출처 - 2007년도 '건강다이제스트' 6월 호)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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