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칸영화제에 온 '선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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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동안 난니 모레띠의 '아들의 방'(원제:The Son's Room)의 상영에 맞춰 도착한 한 수퍼모델이 사진기자들을 위해 우아한 자태를 취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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