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포토] 엇갈린 희비

중앙일보

입력

패전투수가 된 뉴욕 양키스의 마리아노 리베라(위)가 쑥스런 웃음을 짓고 있다. 아래는 세이브를 올린 미네소타 트윈스의 라트로이 호킨스.

[뉴욕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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