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지역에 방사선 활용 기술을 개발할 10만평 규모의 연구센터가 세워진다.
한국원자력연구소는 10일 연구 분소 역할을 할 '첨단 방사선 이용 연구센터' 의 부지로 정읍시 입암면 신면리 일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토지 감정평가와 매입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박방주 기자 b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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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지역에 방사선 활용 기술을 개발할 10만평 규모의 연구센터가 세워진다.
한국원자력연구소는 10일 연구 분소 역할을 할 '첨단 방사선 이용 연구센터' 의 부지로 정읍시 입암면 신면리 일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토지 감정평가와 매입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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