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Q채널] 자연의 세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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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세계(CH25 밤 9시) = '에버글레이즈, 지옥의 계절' . 북미 최대의 습지 에버글레이즈는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야생의 낙원이다.

끝없이 펼쳐진 늪지대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많이 산다. 우기와 건기를 견디는 에버글레이즈의 신비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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