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전자거래 상품분류 표준화 시급

중앙일보

입력

전자상거래의 핵심 기반인 전자 카탈로그(제품 목록)를 만들 때 가장 시급한 것은 상품 분류체계를 표준화하는 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http://www.kcci.or.kr)가 업계 전문가 3백51명을 대상으로 전자카탈로그 수요조사를 한 결과 25%가 이같이 답했다. 이어 ▶업종간 카탈로그 연계 방안(17%)▶상품 식별 코드(15%)▶제품별 공통 속성(14%)▶카탈로그 활용 방법의 표준(7%)▶업종별 표준화(6%)▶카탈로그 데이터 인증(5%)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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