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키스해줘요, 열정적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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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휘트니미술관에서 열린 'BitStreams'에 전시된 이네스 반 람스베르데의 'Me Kissing Vinoodh (Passionately)'. 'BitStreams'전은 첨단 디지틀기술을 활용한 5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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