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청소년정보화 사업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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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사장 표문수)은 YMCA의 청소년 정보화사업에 펜티엄Ⅲ PC와 스캐너 각각 60대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YMCA의 청소년 정보화 사업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이버문화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이번에 SK텔레콤의 지원장비는 서울 및 지방 YMCA 청년회 60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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