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114안내·체납관리 분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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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사장 이상철.李相哲)은 3일 비핵심분야의 분사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114안내와 체납관리 분야를 각각 분사키로 했다고 밝혔다.(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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