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굳세어라, 나비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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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오랑우탄 보호구역에서 환경주의자 드로셔 닐슨이 7개월 된 나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갖가지 환경요인으로 보르네오 근방의 오랑우탄과 야생동물들은 현재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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