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 인천대,호남대 결승 격돌

중앙일보

입력

인천대와 호남대가 모두 골든골 승리를 거두고 험멜코리아배 전국 봄철 남녀 대학축구연맹전 남대부 우승을 다투게 됐다.

1991년 우승팀 인천대는 10년 만에, 호남대는 첫 우승을 노린다.

결승전은 3일 오후 2시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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