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포토] 엄중 경호

중앙일보

입력

미네소타 트윈스의 안전요원들이 관중으로부터 뉴욕 양키스의 좌익수 척 노블락을 보호하고 있다. 노블락은 98년 남아달라는 구단의 부탁을 거절하고 트레이드를 요구, 트윈스를 떠난 바 있다. [미네소타AP=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