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실업 등 10개사 투자유의 종목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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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증권시장은 13일 주식 분산 기준 미달로 광진실업 등 10개 코스닥기업을 15일부터 투자유의 종목에 지정한다고 밝혔다. 주식분산 기준 미달은 소액주주 지분율이 20% 미만이거나 소액주주가 1백인 미만일 경우에 해당된다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은 광진실업.남성정밀(관리종목).삼륭물산.에이스침대.엔피케이.유원건설.한구팩키지.한일단조공업.호신섬유.평화은행 등이다.

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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