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로또1등 주인공을 찾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95, 96, 97, 98, 99, 100!’.

과거 당첨번호를 분석해 로또 1등 번호를 예측하는 한 로또정보 제공업체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100번째 1등 조합 배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국내 대표 로또정보 제공업체(http://lottorich.co.kr ) 관계자는 "로또 500회 추첨을 기념하고, 100번째 1등번호조합 배출을 하루빨리 염원하는 마음으로 최대 2억 4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100번째 로또1등 당첨자를 찾습니다’로 명명한 이 이벤트는 해당업체에서 100번째로 1등 조합을 수령하는 회원에게 그 영광이 돌아간다. 이 업체는 29일(로또 499회 추첨 기준)일 기준으로 로또 1등 조합을 94번(2등 481회)이나 적중시켰다.

‘100번째 로또 1등’ 이벤트는 골드(유료)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업체에서 100번째 1등 조합이 나올 때까지 계속된다. 1달 평균 2.5회 이상의 1등 조합을 배출하기 때문에 약 2~3개월 내에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골드(유료)회원 중 3년 골드VIP자유이용권을 구매하는 회원에게는 기존 유료회원들이 받았던 경품의 2배를 받는 것은 물론 방송인터뷰와 홍보대사 위촉에 동의하면 최대 2억 4천만원까지의 현금 수령도 가능하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내에 골드(유료)회원으로 가입하는 3년제 회원에게는 1등 로또 조합을 받기만 해도 후기를 올리면 최대 200만원, 2등 조합을 받은 회원은 금돼지 2돈, 3등 조합은 복권 구매지원금 10만원, 4등 조합은 1만원 문화상품권, 5등 조합은 랜덤워크 10매 이용권 등을 지급 받을 수 있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이 이벤트는 로또리치가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탄생시킨 이후 대망의 100번째 1등 조합 배출이 눈앞으로 다가와 꼭 100번째 행운의 조합 수령자가 실제 1등 당첨자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마련하게 됐다”며 “이벤트에 참여해 로또1등의 행운과 최대 2억 4천만원의 경품까지 함께 도전, 대박 행운을 한번에 거머쥐는 특별한 기회로 삼아볼 것”을 주문했다.

이 업체(http://lottorich.co.kr ) 가 자체 개발한 ‘로또 1등 예측시스템’은 1등 조합배출과 더불어 실제 1등 당첨자도 무려 12명이나 탄생시킨 로또 당첨 비법이 담겨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