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 "안정 추세 종목들로 리스크 관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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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은 8일 최근 증시가 한 단계 추가하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매매비중을 줄이는 등 리스크를 피하는 방향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증권 김장환 애널리스트는 증시가 급등과 추가하락의 갈림길에 서 있으나 지지선 역할이 미미하고 외부 환경변화 예측이 어려워 전망은 다소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김장환 애널리스트는 안정적이고 현재 추세적인 상승움직임을 보이는 아래 종목들을 추천했다.

▲ 국도화학[07690], 보락[02760], 제일기획[30000], LG애드[35000], 삼성SDI[06400], 고려아연[10130], 인천제철[04020], 유한양행[00100], 대성산업[05620], 태평양[02790], 롯데삼강[02270], 현대차[05380], 현대모비스[12330], 한화석화[09830], 신세계[04170], 농심[04370], 디피아이[00320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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