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서비스의 품격을 바꾼 20개 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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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한국표준협회는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2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객을 중심에 둔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혁신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인 롯데건설·금호리조트·kt렌탈 등 총 20개사가 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강승하 롯데카드 본부장, 이갑 롯데백화점 상무, 박윤식 동부화재 부사장, 이윤종 아주캐피탈 대표, 권점주 신한생명 대표, 김창룡 한국표준협회장, 원정호 삼성카드 전무, 이재정 신한카드 부사장,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부사장, 김태석 현대자동차 이사,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 뒷줄 왼쪽부터 장중호 이마트 상무, 이동우 롯데월드 대표, 박윤성 롯데마트 상무, 박상배 금호리조트 대표,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 이덕연 금호고속 전무, 장기봉 마스타자동차 대표, 황용기 대한생명 전무, 이희수 kt렌탈 대표, 이영헌 롯데슈퍼 상무. [사진 한국표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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