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6월 19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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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여름철에는 열탈진이 생기기 쉽습니다. 햇볕에 오래 있으면 체내 염분과 수분이 줄면서 두통·구토·어지럼증을 호소합니다. 이럴 때는 서늘한 곳에서 쉬면서 염분이 포함된 시원한 음료를 마시거나 차가운 물로 샤워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응급의학과 송경준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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