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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심도] 때이른 무더위 지친 기운 되살리는, 얼큰한 “제철 민어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낮의 기온이 25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인 요즘,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지친 기운을 되살리는 얼큰한 제철 민어탕으로 몸보신을 해 보는 건 어떨까.

'임금님은 민어를 먹고 평민은 삼계탕을 먹는다.' 는 옛말과 함께, 조선시대 양반들 사이에서도 민어탕이 일품, 도미탕이 이품, 그리고 보신탕이 삼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민어탕은 고급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영양만점 제철 민어, 어른부터 아이까지 든든하게!
민어는 어린이 성장발육을 촉진하고, 노화방지, 피부탄력유지의 효능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영양만점인 식재료이며, 체내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풍부해 여성들도 다이어트 걱정 없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음식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 A, B 등 영양소가 풍부해 소화흡수와 위장기능을 도와 장시간동안 앉아 있는 직장인에게 더 없이 좋다.

특히, 초여름에 잡힌 제철 민어는 여름철 산란기를 앞두고 몸집이 커질 뿐만 아니라 기름기가 풍부해져 영양과 맛이 최고조에 이르러 해마다 삼복이면 민어탕의 인기가 높다.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도 무더위에 잃기 쉬운 입맛을 돋아주고 원기를 보충을 해주는 대표적인 보양음식으로 민어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식 해산물 전문요리점 거제지심도(www.geojejisimdo.co.kr)의 매장에서 3만원 대에 만나볼 수 있는 민어탕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얼큰해 보양식을 즐겨 먹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거제지심도에서는 민어탕에 자연재료와 신선한 민어 외에 다른 화학조미료를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깊은 맛 또한 일품이다.

거제지심도는 2011년 ‘서울의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에 서초점과 대치점이 선정되어 미식가들의 입소문을 실감케 했다. 일식으로만 여겨지던 회 등의 해산물 요리를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한식으로 풀어내 우리 음식 고유의 맛과 향토적 특성을 계승하고 있는 한국식 씨푸드 레스토랑이라는 평가다.

◆통영 청정해역의 신선한 해산물로, 건강한 여름 맛을 전하다!
거제지심도는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국)가 승인한 청정지역인 거제 통영 앞바다에서 신선한 재료를 매일 새벽 직접 경매를 통해 가져오는 직배송 시스템을 고집한다. 민어뿐만 아니라 도다리, 감성돔과 줄돔 등 싱싱한 활어와 함께 자연산 전복, 상큼한 바다 향이 일품인 돌멍게, 해삼, 성게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재료의 신선함이 주는 탱탱한 식감을 한 입에 느낄 수 있다.

소중한 친구들, 연인, 가족들과 부담 없이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풍스러움과 격조를 갖춘 내부 인테리어로 상견례와 부모님 생신 등과 같은 중요한 가족 모임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거제지심도에서는 민어탕을 담백하면서도 얼큰하게 조리하여 청정해역 통영의 시원한 맛을 그대로 담아 고객에게 대접하고 있다. 지친 여름철 원기회복이 필요하다면 거제지심도 매장에서 영양만점 제철 민어탕을 만나보자.

예약 및 문의전화: 02-3477-1616(서초점) / 02-556-1920(대치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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