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입은 여성을 대놓고… '엉큼한 아저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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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1.7도를 기록한 14일 서울 소격동 국립서울미술관 공사장 가림막 앞으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가림막에 그려진 인물 얼굴 그림이 웃음을 짓게 만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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