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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다스릴 줄 안다면, 생활 자외선과 강한 자외선 구분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생활 자외선과 강한자외선에따라 차단 지수구분해 사용하는 것이피부 자극 줄이는데도움
* 장소 상황별 선택해 사용할 수있는아티스트리퓨어 화이트UV프로텍트 기획세트2종 선봬

6월을 코 앞에 두고 햇볕 쨍쨍한 초여름이 시작됐다. 이럴 때일수록 실내로 침투되는 생활자외선과 야외활동에서 만날 수 있는 강한 자외선을 구분하여 관리해야, 피부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전체적인 피부톤을 어둡게 만드는 주범인 햇빛을 정면으로 맞설 수 있다.
이러한 자외선 차단제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글로벌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http://www.artistry.co.kr/)는 장소와 상황에 따라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퓨어 화이트 UV 프로텍트 기획세트를 선보여 화제다.

▶ 생활 자외선과 강한 자외선 구분해 차단 지수별로 스마트하게 사용!

생활 자외선은 일상생활에서 창문을 통해 실내에 침투하는 자외선을 말하며, 외부가 아니더라도 실내에서도 자외선 노출에 유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 UV 프로텍트 SPF35, PA+++(41,000원)는 이러한 생활 자외선을 대비하기 위해 피부 속까지 보호해 주며 색소 침착의 원인인 UVA,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수분 베이스의 촉촉한 질감의 피부에 편안한 텍스처, 아세로라 체리, 에르고치오네인 등의 성분으로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우수한 라이팅 효과를 선사해 생활 자외선을 차단하기에 적합하다. 강한 자외선은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햇볕이 남다른 유럽, 동남아 등 해외 여행할 때 주로 만나게 된다.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 UV 프로텍트 SPF50+, PA+++(41,000원)는 이러한 강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선사하여 오랜 시간 지워지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하루 종일 산뜻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다크 스팟 형성의 주범인 자외선 노출에 대비하여 피부를 보호해주는 광 노화 방지효과가 있으며, 물과 땀에 강해 자주 덧바를 필요 없고 지성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가벼운 질감을 자랑한다. 흔들어 쓰는 로션타입의 라이트 포뮬라로 깃털 같은 마무리 감이 우수한 제품이다.
아티스트리는 이 두 제품의 출시 일주년을 기념해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소비자에게 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퓨어 화이트 UV프로텍트 기획세트(가격 41,000원)’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세트는 총 2종 구성으로, 생활 자외선을 위한 퓨어 화이트 UV프로텍트 SPF35(40ml, 정품)와 강한 자외선을 위한 퓨어 화이트 UV 프로텍트 SPF50+(40ml, 정품)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으며, 두 제 품 모두 기존 가격에 SPF35(8ml) 여행용 사이즈를 추가로 증정한다.

한국 암웨이 웹사이트(http://www.abnkorea.co.kr)(문의: 1588-008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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