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Live 2001〉예약판매 실시

중앙일보

입력

최고의 농구게임 시리즈 〈NBA Live 2001〉이 더욱 강화된 사실감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으로 무장해 다시 돌아왔다.

소프트웨어 전문 쇼핑몰 소프라노(대표 이규창)는 1월 말 전세계 동시 출시에 앞서 6일부터 19일까지〈NBA Live 2001〉에 대한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고 있다.

소프라노는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NBA Live 2001〉오리지날 포스터와 소프라노 1,000원 상품할인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녹스, 레드얼럿2 보온컵 등 기념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NBA Live 2001〉은 이제 전설로 남게 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비롯 케빈 가넷, 코비 브라이언트, 빈스 카터, 샤킬 오닐 등 NBA 스타와 구장을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전작과 비교해 더욱 섬세해진 게임 플레이와 손금까지 표현하는 그래픽이 압권인 농구게임의 최고봉.

전작 NBA Live 시리즈가 각각 4만장이 판매되는 등 고정 매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EA스포츠는〈NBA Live 2001〉도 5만장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BA Live 2001〉의 예약판매 가격은 27,500원.

소프라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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