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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쌍용예가’ 전세자금으로 즉시입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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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아파트 잔여세대에 한하여 선착순 동호수 지정할 수 있는 한시적 특별 분양에 들어간다.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쌍용건설, 한화건설, 계룡건설이 함께 시공한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아파트는 21층 19개동 1,474세대로 세대 전체가 호응도가 좋은 전용면적 84㎡(구33형) 단일 평형으로 2011년 6월부터 입주 시작으로 현재까지 90% 이상의 입주율을 보이는 등 최근 입주단지 통틀어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한강로 개통으로 서울 및 인근 지역과의 연결이 한층 더 빨라진데다경인 아라뱃길 개통 및 김포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 최종 승인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절차만 남아있어 지역 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승인 예정된 변경(안)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3.6km로 9개 정거장 전 구간이 지하로 건설될 예정이며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5호선 및 공항철도와 향후 건설예정인 대곡-소사선과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금 인상이 서울 전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일부 지역의 전세금은 적게는 5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 이상까지 올라 더 저렴한 전세를 찾는 수요가 크게 늘어 수도권 전역으로 전세금 인상 확산 현상은 한층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서울 아파트 전세금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도권 및 신도시 아파트 매매 수요도 크게 늘어 매매가도 상승 추세에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와 접근성이 좋은 지역 및 강서권, 일산권 등 이전 수요층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가 아파트 잔여세대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올 봄 전세금으로 내집마련의 기회를 잡으려면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아파트를 눈 여겨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잔여세대 모두 오픈되어 있어 방문해서 직접 확인한 후 동호수 지정을 할 수 있다. 또한 방문 상담 시 잔여세대에 한해 한시적 제공되는 특별혜택도 확인할 수 있다.

- 분양문의 : 031-996-509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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