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상 어젠다상, 중앙일보 ‘세금 감시 …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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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삼성언론재단은 20일 제16회 삼성언론상에 중앙일보 탐사보도팀의 ‘세금 감시 잘 해야 일류시민 된다’ 시리즈 등 네 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각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어젠다상 대표 수상자에게는 4주 간의 미국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다음 달 20일 열린다.

 ▶어젠다상=중앙일보 진세근·정기환·정영진·이승녕·고성표·권근영 기자의 ‘세금 감시 잘 해야 일류시민 된다’ ▶취재보도상=경향신문 류인하·박효재·이혜인·배인규·이재덕·곽희양 기자의 ‘10대가 아프다’ ▶논평비평상=한국일보 이준희 논설위원의 ‘이준희 칼럼’ ▶사진영상편집상=전주MBC 홍창용 기자의 ‘새만금 방조제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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