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금과녁 향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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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올림픽에 출전중인 한국양궁 김청태 선수가 16강전에서 유럽랭킹 1위인 이탈리아 미카엘 프란첼리를 169-166으로 꺾고 8강전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인 오교문도 일본의 마키야마를 166-160으로 꺾어 한국 남자양궁 선수들이 금메달을 향한 쾌조의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TV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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