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력에 떠는 어린 양 더는 없기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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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31일 대구시 중구 계산성당에서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을 기원하고 학교 폭력 희생자들을 추도하는 미사가 천주교 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의 집전으로 열렸다. 미사를 찾은 한 수녀가 촛불을 밝히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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