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0년 된 홍대 앞 리치몬드 과자점 역사 속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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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30년간 서울 홍익대 앞을 지켜온 ‘리치몬드 과자점’(본지 1월 31일자 2면 보도)의 마지막 영업일인 31일 이곳은 고객들로 붐볐다. 고객들이 대한민국에 8명뿐인 명장 권상범(67) 파티시에가 만든 빵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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