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동 갑부 지갑 열어라 … 5억7500만원 람보르기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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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카타르 모터쇼’에서 25일 관람객들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무르시엘라고의 후속 모델로 최고 속도 350㎞/h이며 정지 상태에서 단 2.9초 만에 시속 100㎞로 달릴 수 있다. 국내 판매가격은 5억7500만원(부가세 포함). [도하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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