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국인 주부들과 오색 떡 썰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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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설을 앞두고 17일 대구시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설날맞이 한국 음식 체험’ 행사가 열려 외국에서 시집 온 주부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떡국에 들어갈 떡을 썰고 있다. 이날 함께 만든 떡국, 중국 만두, 베트남 쌈 등 다양한 음식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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