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차 ‘해피 무브 청년봉사단’ 발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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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현대차그룹은 대학생 500명으로 구성된 ‘해피 무브(Happy Move)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27일 서울 양재동 사옥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2008년 창설된 현대차그룹 청년봉사단은 총 4000명으로 민간 최대 규모다. 500명 규모인 8기 봉사단은 내년 1월 초 해외 파견돼 2월 중순까지 중국, 인도, 브라질, 라오스, 인도네시아에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활동을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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