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12억원짜리 다이아몬드와 4억6300만원짜리 시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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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9면

시계와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 모델들이 20일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2011년 제네바 보석시계 부문 대상을 수상한 ‘부엉이 워치’(4억6300만원)와 112억원짜리 ‘옐로 다이아몬드’(오른쪽)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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