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여사, 노벨 평화상 수상 20주년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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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호 01면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운데)가 10일 노벨 평화상 수상 20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양곤의 한 대학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수치 여사가 축하인사를 받고 있는 모습. 1991년 노벨 평화상 시상식 당시엔 가택연금으로 발이 묶여 있던 수치 여사를 대신해 아들이 참석했다. [양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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